오월의 마지막 날에 뜬 눈으로 유월을 맞이합니다. 유월을 '완숙한 여인네'라 했던가요.유월에는 아무런 바람이 불지 않았으면 합니다.노풍이니 북풍이니 역풍이니 하는 그 바람들...유월은 그냥 유월이었으면 합니다.빛의 속도가 빛의 깊이로 머무르는 유월이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0.06.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