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입니다. 바람이 심하게 부네요. 며칠 전부터 날이 좋아 계속 이불 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보송보송한 감촉이 숙면을 취하게 해주네요. 다들 잘 계시지요? 완연한 초여름의 기운이 감도네요. 봄이 빛의 속도이면 여름은 빛의 깊이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초록의 깊이에 푹 빠져보시길...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0.06.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