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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 짙어가고 장미는 빛이 바래고.....성하는것이 있으면 망하는 것이 있고.... 이불 빨래 저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줌마 들이란... 작성자 망초향기 작성시간 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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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녜 선생님도요 ㅎㅎ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 보기 좋아요. 모임때 뵐께요. 작성자 망초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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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렇죠. 아줌마들... 학교 갔다오니 오전에 늘어 둔 이불이 까실하게 다 말랐더군요. 이젠 커텐입니다. 안방과 거실 커텐을 세탁하고 나면 몇 달 피존 냄새 폴폴 날리며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집 커텐은 제가 결혼할 때 구입한 것인데 원래는 파리힌 연두빛의 린넨인데 세탁과 햇빛에 의해 색이 바래 연한 연두빛이 납니다. 오히려 더 운치가 있네요. 공단이나 자가드 천은 물세탁이 힘들까봐 처음부터 면으로 된 천을 선택했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오래된 친구처럼 소박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잘 계시지요?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