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집 빨래가 참으로 잘 말랐습니다. 사내놈들만 득실거리는 집이라 땀냄새 풀풀나는 옷들이 많아 매일 우리집 세탁기와 빨랫줄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땀내 절인 녀석들 옷에서 정말 소금이라도 쏟아질 것 같습니다. 이들의 무한 에너지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한여름의 더위도 녀석들의 에너지를 꺾을 수가 없나 봅니다.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들 여름나기를 잘 하고 계시지요?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0.08.20 답글 그러나 저러나 호당선생님은 양상군자가 오셨다니 손해가 엄청나서 어쩝니까? 작성자 石心 작성시간 10.08.21 답글 땀냄새 풀풀나는 옷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저도 사내아이 둘이지만 고등학생 중학생이라 선생님만큼의 힘들었던 시기는 이제 지난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이 자라는만큼의 걱정은 늘 따라다니지만. 작성자 石心 작성시간 10.08.21 답글 어째요? 자료까지 없어졌으니.. 광고를 낼 수도 없고... 여름 내내 고생하시며 만든 자료들일텐데요.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네요. 그 참...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8.21 답글 진짜더버요. 메칠저넨하건사무시레양상군자니미오시어내컴을가저가셛는디,컴도컴이지마는여름내내만드러노은자료들꺼정업서져가니히떡디비지네요. 밥도몬묵고잠도몬자고...낼모레부터는핵교도댕기야되는디, 이이를...?ㅠㅠ 작성자 호당 작성시간 10.08.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