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그다지 크지 않았지만 늘 시끄럽습니다. 메아리라는 이름의 태풍이 요란한 날에는 노동자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비에 젖어 울었습니다. 어린 왕자는 그들이 가여웠지만 경찰들이라는 사람들때문에 가까이가지 못했습니다. 어린 왕자는 늘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로 인해 가슴이 아픕니다. 그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습니다. 다시 밤이 오고 점등인은 가로등에 불을 켰습니다. 별은 24시간마다 다시 밤이 옵니다. 작성자양인철작성시간11.06.28
답글한진중공업 노사협상 타결을 선생님도 보셨군요. 참 실망스러운 노사합의서 서명입니다. 노조원들의 복직이 우선인데 희망퇴직으로 전환을 받아들였더군요. 자본의 거대한 횡포는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도 지배하는가 봅니다. 이리되면 한진중공업 사태가 청문회로 가는 것은 물건너가는 거겠지요. 늘 돈때문에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파업이 일어나면 쌍용차 사태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기업들이 노조를 상대로 손배소를 법원에 신청을 해 버리니.. 요즘은 자본이 정치이고 종교인 것 같습니다.작성자글꽃(文花)작성시간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