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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표정들이 좋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토요일 오후부터 오한이 들기 시작하더니 일요일 새벽에 결국 응급실엘 갔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남편이 아마 정영숙 선생님께 문자를 넣었을 것입니다. 여행 갈 운이 아닌가 봅니다. 일요일 내내 병원 회복실에서 빈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직 잔 기침은 나지만 해야 될 일들이 있어서 일요일 오후에 퇴원을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구요. 가을을 이렇게 앓고만 지나가는가 봅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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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함께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작성자 石心 작성시간 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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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감기기운이 도네요. 따뜻한 차를 계속 마시고 비타민 씨를 보충하셔서 빨리 쾌차하세요. 작성자 가을바람 작성시간 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