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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둘째날 하늘이 우울모드로 시작하네요.아날로그세대 소리 안들을라고 스마트폰 샀드만 손바닥만한 고기계가 저를 바보로 만드는데 1분도 걸리지 않더군요. 구름과 안개가 자욱한 잿빛하늘만큼이나 제마음도 시덥시덥 하네요. 원래 안좋은 일은 겹친다드만 요며칠사이 근심거리가 자꾸 생기는게 조금 답답한 심정이네요.독도한국인님의 "김치"시를 읽다가 이시간에 붉은양념 매콤한 김치에 털이 숭숭난 두터운 수육한점 입터지게 싸서 소주한잔 마시고 아무생각없이 자고픈 날씨입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진빠지는 푸념해서 죄송합니다.^^
작성자
블랙커피
작성시간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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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블랙커피님 반갑습미더
시간만 맞으면 공원 한적한 곳 자리 깔고 싶은데예 ㅎㅎ
작성자
독도한국인
작성시간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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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쌤께서 염려해주신 덕분에 이번주 금욜에 실밥풀고요 흉터관리기간이1년예상 된다네요. 좀 깊게 포~옥 패이고 벌어져서..이쁘게 포티(^^)안나게 아물겁니다. 등록된 사진만땅이나 마음도 예쁘십니다 ^^
작성자
블랙커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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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렇게 아침인사를 올려주시니 좋습니다. 아들 상처는 좀 아물었는지요?
작성자
石心(이신남)
작성시간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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