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산의 홍엽은 핑크빛 사랑으로 물들고 만남을 위한 이별에 포근한 낙엽들 끌어모아살아 있는 생명들에게 제몸 각각 풀어주고 떠나는 모습이 아름다워 눈부신 햇살이 그 위로 가라 앉습니다 천재화가도 그릴 수 없는 이 아름다운 세상 나도 더불어 살아야 겠기에 밤새 힘들었던 취기를 내려놓고 바스락 거리는 숲속을 지나서 호시탐탐 야생의 세계로 갑니다. 작성자 독도한국인 작성시간 11.11.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