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동네 눈소식이 들리고 우리 동네도 춥습니다. 겨울 외투를 꺼내 입고 잔뜩 움츠린채 출근을 했습니다. 미처 지지않은 나뭇잎을 나무는 떨켜를 곧추 세우고 자꾸 가라고 재촉합니다. 몇 잎 남지 않은 그 잎들이 오늘따라 더 처량해 보입니다. 작성자 망초향기 작성시간 11.11.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