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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아침이네요. 아이들과 남편이 빠져나간 자리에 그대로 누워서 잠깐 졸았습니다. 어제는 무척 피곤했나 봅니다. 거실 불이랑 컴퓨터, 프린터기까지 다 켜 놓고 자버렸나 봅니다. 프린트기 돌아가는 동안 잠깐 누워서 신문을 보다가 신문을 이불삼아 잤는가 봐요. 안경까지 끼고... 늘 아버지처럼 바른생활을 훈계하는 남편이 어쩐일인지 오늘은 별 말이 없네요. 아침대신 커피만 작정없이 한 잔 먼저 마셨습니다. 오늘 하루는 시작부터가 왜 이리 아득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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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겨울비 때문인가바요^^ 작성자 독도한국인 작성시간 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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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피곤 할 때는 쉬어줘야 합니다. 우리 몸도 무리하게 혹사시키면 반항을 하거든요...하던 일을 내려놓고 좀 쉬세요. 작성자 流星/유영호 작성시간 1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