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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갑자기 옆칸에서
    "으응"
    "끄..응"
    "어 어 엉"
    "엉"

    참 요랍스런 생리현상이라
    생각이 들기도 전에
    " 어 알았다..이만 끊자"
    "...................................."

    ㅎㅎ
    바람이 날을 시퍼렇게 세우고
    홍길동처럼 구석구석을 누비며
    살아있는 모든 것을 잘라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작성자 독도한국인 작성시간 11.12.08
  • 답글 ㅎㅎㅎ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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