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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어서 겨울날씨가 참 따뜻합니다. 아직 길가 벗나무에 마지막 잎새가 몇닢 남아 있는걸 보니
올 겨울 모질지게 춥지는 않을 듯... 저녁에 뵙겠습니다. 작성자 자운영 작성시간 11.12.12 -
답글 그렇지요. 연일 일기예보에서는 추울 것이라 예상을 하는데도 우리가 느끼는 체감 온도는 늘 포근하네요. 선생님이 선생님의 언어로 '가을을 귀담아 들어주어서' 가을이 더디게 더디게 가는 것이 아닐런지요. ㅎㅎㅎ 저녁에 뵙겠습니다.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