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글꽃님께서 보내주신 양산문학집을 종일 붙잡고 성탄이브를 보내고 있네요. 노안용으로 특별이 맞춤한 안경을 쓰고 읽고 또 읽고 참으로 오랜만에 쉰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들 잘 보내시고 계시죠? 산타할아버지를 만나고 자겠다고 애들은 아직도 베란다에 참새마냥 왔다갔다하는데..., 댁들은 어떠신지요? 이래가지고 제가 선물도 못받는다꼬 자라! 자라!카고, 난리랍니다. 울집 보이시지예? 작성자 반딧불이 작성시간 11.12.24
  • 답글 대구 사투리가 나오네요. '자라 카고'.. 저도 어제 대구 만평로타리에서 시댁 식구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구사투리 참으로 정감가고 재미있죠? '니가 그케서 이카는거 아이가...'등등.. 노안이 올 나이... 저는 워낙 시력이 나빠서 그런지 노안은 늦게 올 수도 있다고 하던데.. 그래도 요즘은 침침합니다. 참으로 추운 크리스마스입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1.12.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