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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사진만큼이나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애써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소인 김영희 선생님의 황토방에 못 간 것이 많이 아쉽네요.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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