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新星フラッシュマン
(ちょうしんせいフラッシュマン)
초신성 플래시맨
TV 아사히계
86년 3월 1일 ~ 87년 2월 21일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 6시 25분
전 50 회
스토리
어느 날, 지구의 5명의 아이들이 우주로 납치된다. 그리고 20년 후.
우주를 떠돌며, 생명을 가지고 노는 비뚤어진 과학을 연구하는 공포의 집단 개조실험제국매스가, 결국 생명이 넘치는 지구를 목표로 정했다. 그들은 지상의 동물들의 유전자를 이용해 생체개조실험을 반복해, 수전사를 만들기 위해 암약한다. 하지만 이에, 일찍이 지구로 부터 납치된 5명의 아이들이 돌아왔다. 그들은 메스의 수하인 에이리언 헌터에게 유괴되어 생태 샘플이 될 운명이었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우주인 플래시 성인에게 구해져 전사로서 자랐던 것이다.
프리즘 성검으로 적을 물리치는 레드플래시=진, 프리즘 카이저로 펀치를 날리는 그린플래시=다이, 프리즘 볼로 적을 쫓아내는 블루플래시=붕, 프리즘 바톤을 휘두르는 옐로우플래시=사라, 프리즘 부츠로 킥을 날리는 핑크플래시=루, 그들이 바로 초신성 플래시맨이다.
그들은 메스의 지구 침공을 막는 한편, 아이를 에이리언 헌터에게 납치당했다고 하는 토키무라 박사의 가족을 만나, 아직 보지 못한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더해간다.
하지만, 지구 방위의 임무가 주어진 그들에게, 평온함은 허락되지 않는다. 메스측의 고참 에이리언 헌터, 사·카우라가 출현한다. 그야말로 5명을 우주로 납치한 장본인이었다. 숙명적인 싸움에 임하는 5명이지만, 격투 중에 주력인 거대 로보트·플래시킹이 파괴되는 위기를 맞이한다. 거기에 나타난 것은 메스를 배신한 정의의 수전사 레이·바라키였다. 바라키는 플래시별의 전설의 영웅 타이탄이 남긴 거대 로보트·그레이트 타이탄을 5명에게 전하고 숨을 거둔다. 그 결과 어려움에서 벗어나게된다. 이렇게 해서 싸움에 항상 날마다, 언제 끝난다고도 없이 계속되어 갔다.
그런 가운데, 고향 별·지구는, 한층 더 가혹한 운명을 5명의 전사들에게 강요했다. 지구 그 자체가 플래시별에서 자란 그들을 거절하는, 반플래시 현상이다.
사 ·카우라의 반역, 데우스수전사의 출현, 그리고 주어진 제한시간, 이 절망적인 상황 속에 빠지는데..,
특징
본작품의 모티프가 되고 있는 것은, 이른바 중국잔류일본인고아문제이다. 이 문제는, 1981년 방일 조사 개시를 계기로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었다. 전대시리즈의 토에이측 치프 프로듀서 스즈키타케유키와 메인 극작가 소다 히로히사도 예외가 아니고, 그들은, 조국이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지 않으면 안되었던 소년,소녀의 비애를, SF적인 전대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본작품을 기획했다(기획 설정으로,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우주에 나가는 전대가 아닌, 우주로 부터 오는 전대라고 하는 방향성이 나타난 것도, 이 모티프가 받아들여진 요인이다).
또 당작은 그 종반의 전개와 결말이, 슈퍼전대 사상 가장 슬픈 내용인 것도 유명하다.
캐릭터면에서도 하나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른바 2호 로보트의 등장이다. 제 15회로 거대 로보트·플래시킹이 파괴당해, 시청자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제 18회로 그를 대신하는 새로운 로보트·타이탄보이와, 그 강화 버젼인 그레이트 타이탄이 등장한다. 제 20 회에서 플래시킹이 부활한 후에는, 각 회 마다, 어떤 로보트가 나올지에 대한 기대감을 주었으며, 전대 사상최초로 성씨가 설정되지 않은 전대이다.
평상시 5명은 우주에서 자랐기 때문에 특수 복장을 입고 있지만, 여름쯤에는 보통 옷을 입는 경우도 많아진다.
이 시리즈에서 종종 볼 수 있는 OP시의 나레이션(아반타이톨)은, 이 프로그램이 최초이다. 프로그램 초기 무렵, OP의 핑크플래시의 클레디트 신의 포즈에 대해 악평이 있어서, 후에 교체되었다.
배틀피버J나 초전자 바이오맨, 전격전대 체인지맨에서 볼 수 있던 하이레그레오타드타이프의 여성 전사의 코스튬은 본작이 마지막이다. 이후에는 남성 캐릭터와 것의 같은 디자인이나, 위도리를 늘려 미스커트풍으로 한 타입이 주류가 된다.
제 1 회 최초로 리·케프린이 본 지구의 영상에는, 초전자 바이오맨에서 사용된 일부 장면이 사용되었다.
(중국잔류일본인고아문제; 중국잔류일본인<일본의 미디어에서는 일반적으로 중국재류방인·-해외주재 일본인>은, 제이차 세계대전<태평양전쟁>말기의 소련군진공에 의한 중국 동북부에 있어서의 혼란으로, 일본<이른바 내지[제이차 세계대전 전의, 외지에 대한 일본의 본토를 나타낸 부르는 법]>에 돌아가지 못하고 중국 대륙에의 잔류를 피할수 없게 된 일본인이다.)
(아반타이톨; 아반타이톨<불어+영어>은,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이나 특촬 등의 오프닝에 들어가기 전에 흐르는 프롤로그 신이다. 주로 영화나 드라마는, 약 5분 아반타이톨이 있다. 애니메이션이나 특촬에선 약 30초 정도 있다. 메인스탭의 크레디트를 두는 경우나, 전 회까지의 스토리, 이번의 도입부 등, 아반타이톨로 취급하는 내용은 작품에 의해 여러가지이다. 애니메이션이나 특촬 등으로 TV를 볼 때 텔롭이 흐르는 경우도 있다.)
(하이그레그레오타드타이프; 하이레그레오타드타이프는 하이레그와 레오타드의 합성어로, 몸에 딱달라 붙는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을 말한다.
<·하이레그-하이레그는 하이레그컷트의 약어. [특히 여성의] 속옷이나 수영복으로 사타구니 부위를 가리는 삼각형의 날카로운 예각을 이루고 있는 천부분을 가리킨다. 일본에서도 1980년대 중반부터 하이레그·원피스 수영복이 유행했다. 대담한 컷이 시선을 끄는 동시에 것과 동시에, 다리가 길게 보인다고 하는 효과가 있었다.[올림픽 등 경기에서, 물의 저항을 줄이기 때문에, 하이레그 수영복이 채용된 것도 유행의 한 요인일지도 모른다]. 레이스 퀸도 하이레그의 레오타드를 착용했다. 1990년 전후는 하이레그 원피스의 전성기였지만, 그 후 비키니의 부활이나 파레오와의 편성 등, 수영복의 다양화로 점점 수영복도 다양화로 인기가 줄어들었다.>
<·레오타드; 레오타드란, 프랑스의 인기 곡예사인 줄·레오타르[남성, 1839년 ~ 1870년]가 연기 중, 몸에 몸에 딱붙는 옷을 입었던 것에서 유래하는 의상이다. 몸에 딱붙는, 신축성 높은 소재로 봉제 되어 운동이나 경기시에 인체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의복. 형상은 원피스의 타입을 많이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착용은 댄서, 공연자의 의상이나 연습용 의상, 혹은 기계체조, 리듬체조나 에어로빅 경기 의상으로 착용된다. 곡예적인 종목에서는 꼭 필요한 의상이라고 할 수 있다.>)
플래시성계
플래시성을 주성으로 하는, 은하계의 끝에 있는 작은 천체. 태양계와 잘 닮은 천체 구조를 하고 있어, 독자적인 문명과 과학력을 가지고 있다.
플래시별에는 4개의 혹성이 있어, 거기에는 평화 주의자인 플래시 성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플래시별계의 별들이 일렬로 줄섰을 때, 별의 에너지가 사라져, 파워를 떨어지게한다.
또, 플래시별에서 태어난 사람, 자란 사람에게는, 반플래시 현상이라고 하는 특수한 거부 반응 체질을 가진다.
초신성 플래시맨
지금으로 부터 20년전, 5명의 아이들이 우주로 사라졌다. 납치한 것은 에이리언 헌터이다. 에이리언 헌터는, 개조실험제국메스의 대제 라·데우스의 명을 받아 전 우주의 생명체 샘플을 모으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5명의 아이들을 납치한 에이리언 헌터는, 도중에 사고를 당해 플래시별에 불시착한다. 5명의 갓난아기는 플래시 성인이 도와 플래시성계의 5개의 혹성에서 각각 자라났다.
20년 후.., 1986년.
성장한 5명의 젊은이는, 자신들을 납치한 개조실험제국메스가, 고향별·지구를 노리는 것을 알았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이를 갈라, 자신들의 운명을 바꾼 악에 대한 분노가 타오른다.
5명은, 자신들의 복수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초신성 플래시맨이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