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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나누어요

신참 인사올립니다.

작성자청곡|작성시간13.08.04|조회수22 목록 댓글 1

이번 호에 수필로 입문한  김 현대 입니다.

아름다운 분들이 모여 있고 ,싱그러운 향기가 나는 숲이 있다기에 한 걸음에 찾아왔습니다. 열심히 찾아오겠습니다.  먼저 오신 분들이 닦아놓은 터 어지럽히지 않토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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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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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선화(김귀선) | 작성시간 13.08.04 김현태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 닉네임 옆에 꼭 실명을 넣어주십시오~~
    내 정보에 들어가서 수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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