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7세의 중년남성 김석진이라고 합니다
우연찮게 들르게된 카페에 회원으로까지 가입한것은
글을 쓰고는 싶은데 생각에만 그칠뿐 참으로 내게는 어렵기에
배우고싶다는 초등학생 기분으로 가입을 하였다면 회원님들은 믿기어려우시겠죠??
사실입니다
지금도 아내의 성화로 일기를 기본으로 글쓰는 연습을 하는데도 잘안되네요
여러님들의 그들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배워도 흉들보시지 말아주세요
베끼기는 금물이라는 아내가 늘 해주는말은 남의 글을 많이 읽어면서 생각을 읽을줄
알아야 자신만의 글을 잘 쓴다고 하길레 용기내어 ㅎㅎ
이것으로 제 인사를 마칠께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