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솔]

우연히 만난 소중한 인연 바람꽃짱
언니의 따뜻한 손길에 부끄럽지만,
용기 내어서 인사드립니다.(꾸벅)
훌륭하신분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소중한 공간을
알게 해주신 바람꽃짱언니께
감사드리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동그라미(노정희)]

바람~님을 찾아오셨군요~반갑습니다~^^

[별솔]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람꽃짱]

아이구 별솔. 예쁜 미소처럼 인사도 참하게 하네.
요로코롬 잘 쓰면서 못한다고 하는 건 자신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잘 하는 자신을 마구마구 칭찬하고 사랑하길 바래.
하늘에 총총 떠 있는 별처럼 늘 푸른 소나무처럼 살고 싶어
별솔로 지었다지. 참 좋다.
그렇게 살고 있는 그대 예뻐부러!ㅎㅎ
버선발로 마중한대이.

[별솔]

언니 칭찬에 부끄부끄...그래도 감사합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