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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나누어요

문장 2017년 겨울호 신인상 수상자 전미연입니다

작성자전미연|작성시간17.12.23|조회수78 목록 댓글 5
등업 좀 시켜 주이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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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동그라미(노정희) | 작성시간 17.12.23 반갑습니다.
    이 밤에 잠 안 자고 외출을~^^
  • 작성자전미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2.23 저 말고도 잠 못 이루는 1인이 있었네요.ㅎㅎ
  • 작성자청하(권순경) | 작성시간 17.12.23 반가버유
  • 작성자바람꽃짱 | 작성시간 17.12.26 전미연선생님. 반갑습니다.
    계숙언니랑 문협 사무실에 가서 달달한 커피와 구수한 입담 선물받고온 바람꽃입니다.
    바람꽃 수다상 방으로 놀러오시면 버선발로 환영하겠습니다.
  • 작성자광토(김홍표) | 작성시간 17.12.27 수상을 축하합니다. 불을 지폈으니 활활 타오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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