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7년 가을호에 시로 등단한 권정숙 입니다. 앞으로 시인으로, 문장지 회원으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 부탁 드립니다. 우선 모든 게시물 볼수 있도록 등업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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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현 작성시간 18.01.11 선생님 안녕하세요
여기 청송에는 눈이 소복이
쌓인가운데 바람까지
휘몰아 치니 시골의 풍경데로 넘넘 추워요
새해를 맞은지도
벌써 열흘이나 되었네요
시간 만큼 빠른게 없는거 같습니다
바쁜 세월에 발맞추려 하지말고
슬로우 슬로우
주어진대로 살아가는게
마음 편할거 같습니다
24일날 모임이라 하던데
그때 선생님 얼굴 뵈어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 하세요 -
작성자권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11 성수현 선생님 반갑습니다. 답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저는 24일 모임 연락을 못 받았는데 공지에 떴나요? 개인 폰으로 연락 받으셨나요? 24일 어디에서 몇시에 모이는지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고 모임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수현 작성시간 18.01.12 선생님 날씨가 넘넘추워요
여기는 시골이라
더 추운듯 하네요
잘 계시지요
공문에 뜬게 아니고 개인 문자로
연락 왔던데 장소는 아직
정하지 않고 차후에 연락한다고 하던데요
장소가 정해지면 연락 올것 같아요 시간은 6시30분 하시던데 장소가 아직 미결이라니 이상하지요 ㅡㅡㅎㅎ -
작성자권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12 아~ 그러세요. 날씨가 많이 춥지요. 여기 대구도 엄청 추운데 맑고 청랭한 공기인 청송은 더 많이 춥겠지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뵙고 싶어요. 장소 정해지면 제게도 연락 주시겠지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시로 마음을 덥히고 싶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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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장희 작성시간 18.02.03 선생님 반갑니다. 42회 등단자 이장희입니다.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죠~
지난 하반기 등단자 상견례 및 2018년 정기이사회에서 의결한 사항입니다.
2월 22일(목) 문장작가회 총회 및 출판기념식, 장소는 협의 후 통보라고 했습니다.
기다려 보시면 연락이 오겠죠~~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