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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속 이야기

[스크랩] 구립 공릉청춘카페 시낭송 시치유(제572회. 26.06.06.)

작성자無空(도경원)|작성시간26.06.15|조회수0 목록 댓글 0

제572회 구립 공릉청춘카페 시낭송 시치유(26.06.06.)

 

  2026년 6월 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구립 '공릉청춘카페'에서

우리 '한국시낭송치유협회'가 주관하는 제572회 시낭송 시치유 행사가 있었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하여 16년 차로 제572회를 맞은 이 행사는 시를 모르거나 연세가 많으신

분들, 특히 정신적으로 소외되고 힘들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시낭송을 통하여 정서풍요를

안겨드려서 자아를 찾고 자신감을 키워서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해드리기 위해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계절의 여왕에 가정의 달인 5월도 지나가고 호국보훈의 달에다가 현충일이었던 이날, 6월을

맞아 첫 번째 행사가 열렸는데 카페 안에는 관객이 많지는 않았고 우리 출연진도 일정들이

있어 적게 오셨지만 그중에 즉석에서 어르신을 포함하여 관객 17분을 무대 위로 초대해서

시낭송을 하시도록 했습니다.

 

여전히 시낭송이 좋아서 일부러 매번 찾아오시는 분도 있고, 차를 마시러 들렸다가 진행자의

지명을 받고 망설임과 사양 끝에 마지못해 무대에 올라와서 시낭송을 하신 분도 있었지만

하나같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몇 번씩 하시고, 행사를 마치고 갖는

간식 시간 때에서까지 그 말씀을 하시면서 함께 지속적인 봉사를 하고 싶다며 회원으로 가입도

하셨습니다.

 

행사를 주관하는 입장에서도 이 행사에서 무대에 올라 시낭송을 하시면서 그 삶의 모습이

달라지는 분들, 스스로 인생이 달라졌다며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이 일의

소중함과 가치를 크게 느끼고, 필요성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됩니다.

 

우리 치유협회에서도 가까이는 물론 멀리 경기도 화성에서 수원에서 용인에서 의정부에서 까지

12분이 참석하여 시가 주는 시낭송이 주는 치유효과를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우리의 청춘카페 매니저인 김ㅇ선생님도 특별히 분주함 속에서도 더 좋은 행사를 위해 정성을

다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제572회, 6월의 첫 번째 시낭송 시치유 행사를 한껏 아름답고

향기롭게 잘 마쳤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인사를 드립니다.

 

현충일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생각하며 숙연한 마음으로 보내야 하기에 여흥을

즐기는 가무등은 자제하지만 시낭송은 상처를 입은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가 있어서

현충일에도 행사를 하고 세월호 사고 때에도 진행을 했습니다.

 

다음 주는 원래는 노원실버카페 행사이지만 카페 이전으로 인해 휴무였다가 다음 주 금요일(12일)

오후 2시에 노원구민의전당 안에 있는 '구립 중계어르신센터'에서 제573회 행사와 첫 행사를 하게

되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 제574회 시낭송 시치유 행사는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에 이곳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구립

공릉청춘카페에서 다시 진행합니다.

 

※이 아름다운 행사에 시낭송 재능봉사를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나눔의 길에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보세요.

우리 한국시낭송유협회는 2010년에 창립하여 2014년 시울시에 비영리민간단체 제1751호로 등록

되었고, 4곳의 지방 지부를 두고 있으며 중앙본부는 이곳에서만 16년째 572회의 시낭송 시치유

봉사를 했고, 다른 시설까지 합하면 3천여 회의 봉사를 했습니다.

여기에는 배경음악이나 특별한 의상도 필요치 않고 진심 어린 시낭송만이 필요합니다.

참여를 하신 분께는 자원봉사자 포털사이트 1365에서 2시간의 봉사시간 등록을 해드립니다.

뜻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T: 010-2692-5103 도경원.

 

※참여하신 분

> 어르신 및 관객:

이준기. 이성희. 안문인. 김옥희. 이종득. 박동수. 이예상. 민호진. 김상수. 김성순.

금동식. 김미선. 오철근. 최영숙. 이인섭. 박상군. 강경여.

> 출연진:

이상희. 김순자. 김호순. 노순규. 나정화. 정   준. 유영희. 강선희. 박경옥. 박칠희.

박일순. 도경원.    총 29명.

아주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봉사를 하겠다는 사랑과 열정만으로 충분합니다.

 

우리 협회는 서울시에 비영리민간단체 1751호로

등록이 되어 있으며 이곳을 포함, 매주 4곳에서 4회씩

치매를 앓는 어르신들과 정신장애인(조현병)들을 위하여

연간 200여 회의 시치유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한 국 시 낭 송 치 유 협 회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제1751호)    

  ☎ 010-2692-5103.  

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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