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쌀쌀한 날씨속에 오늘도 나홀로 조용히 대둔산 줄기인 안심사 코스를 한바퀴 원점회귀하고 돌아 왔습니다.
안심사 코스는 거의 20여년 전에 다녀 오고 오늘 다시 찾았지만 거의 기억이 없네요.
금오봉쯤 올랐을때 휴대전화가 울려서 받았더니 안심사 주차장에 주차한 승용차가 계속 삐릭 삐릭 운다고 알려 주신 고마운분의 전화인데 어떻게 돌아 내려 갈수도 없고 무시하고 한바퀴 돌아 내려 와서 승용차를 점검해 보니 아무 이상이 없어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조금 빠른 속도로 하산을 했더니 4시간이 채 걸리지 않고 원점회귀 하였네요.
서천에서 안심사까지는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니 짬을 내어 한번 다녀 오시죠?
산행중 촬영한 사진 올립니다.
↑ 산행 지도. 코스는 화살표 방향으로 올라 갔다 내려 왔습니다.
↑ 안심사 앞의 주차장에서 출발(08:15)
↑ 마천대 방향으로
↑ 지장암 갈림길. 왼쪽으로 가면 지장암, 오른쪽으로 갑니다
↑ 올라 가면서 바라다 본 짜개봉 모습. 승용차만 문제 없었으면 짜개봉 경유할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금년 봄에 올랐던 짜개봉인데.
↑ 엄청난 크기의 쌍바위 모습
↑ 지장폭포 인근의 구조목
↑ 지장폭포 설명판. 비가 내리면 폭포물이 잘 보이는데 가물어서 폭포물을 볼수 없었습니다.
↑ 조망처에서 바라다 본 오른쪽의 월성봉과 왼쪽의 소서바위 모습
↑ 허둔봉(산행지도에는 서각봉으로 기재)에서 대둔산 마천대를 배경삼아 셀카로
↑ 허둔봉에서 바라다 본 금산의 서대산이 구름 위에 떠있고
↑ 마천대를 당겨서. 오늘 오전 9시부터 엄홍길대장의 선두로 마천대를 산님들과 오르는 날인데
↑ 깔닥재에 도착 좌측 안심사 방향으로 방향을 틀고
↑ 하산 종료 후 바라다 본 안심골 모습
↑ 안심사 숙광전
↑ 안심사 대웅보전
↑ 안심사에서 바라다 본 대둔산 모습
↑ 안심사 일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