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을 무릎에 안고 있는 한 젊은 부인에게
백과사전 세일즈맨이 다가갔다.
그는 부인에게 백과사전에 대해 능수능란하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 백과사전은 어린이가 아무리 어려운 질문을
하더라도 척척 대답해 줄 수 있습니다."
그는 부인의 마음에 동요가 일고 있음을 눈치채고는
어린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신있게 말했다.
"자, 꼬마야 이 아저씨에게 무었이든 물어보아라.
그러면 이 아저씨가 이 책을 보고 척척 대답해 줄테니까."
아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그 세일즈맨에게 물었다.
"하느님은 어떤 차를 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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