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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작성자서향12기 박초희|작성시간05.07.04|조회수111 목록 댓글 0

제목: 테스

 

지은이: 토마스하디

그의 소설의 대표작으로는 《귀향 The Return of the Native》(1878) 《캐스터브리지의 시장 The Mayor of Casterbridge》(1886) 《테스 Tess of the d’Urbervilles》(1891) 《미천한 사람 주드 Jude the Obscure》(1895) 등이 있지만, 그 밖에도 많은 장 ·단편 소설을 남겼다. 이들 작품의 거의 모두가 그가 태어났고 또 소설가로 대성한 후에도 계속 살았던 웨식스 지방을 무대로 하였다. 그러나 지명()은 모두 가공의 이름인데, 예를 들어 ‘캐스터브리지’시()는 작자가 살고 있던 도체스터시이다. 이렇듯 한정된 지역을 무대로 삼으면서도 그의 작품이 지방색만을 내세운 문학은 아니고, 인간의 의지와 그것을 비극적으로 짓밟아 뭉개는 운명과의 상극()을 테마로 한 비극으로, 그리스 비극 ·셰익스피어 비극과도 비교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책소개> 

1891년 발표. 이 작품의 정확한 제명은 《더버빌가의 테스》이며, '순결한 여성'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여주인공 테스는 몰락한 농가의 딸이다. 명문가의 후예라고 자칭하는 청년 알렉에게 유혹되어 사생아를 낳지만 곧 사망하여 남몰래 매장한 다음, 타향으로 도망가 농장에서 젖짜는 일을 하며 갱생의 길을 찾는다. 몇 년이 지나, 농장 경영을 지망하는 목사의 아들 엔젤과 사랑하게 되어 그와 결혼한다. 결혼 첫날 밤, 남편이 자기의 과오를 고백하자 테스도 자기의 과거를 고백한다. 엔젤은 이를 용납치 않고, 그녀를 버리고 브라질로 가버린다. 그후 테스는 부모형제가 마을에서 쫓겨나자 이들을 구하기 위해 알렉을 다시 만나 동거하게 된다. 그때 뜻하지 않게 엔젤이 돌아오고 격정에 사무친 테스는 알렉을 살해하고 처형된다.

작자는 이 작품에서 남자의 에고이즘과 도덕적 편견, 사회적 인습에 희생된 불행한 여자의 모습을 묘사하는 동시에,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을 극적인 플롯으로 표현하려고 하였다. 오늘날 하디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할 뿐 아니라, 영국 문학사상 19세기 후반의 대표작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발제:혼전성교를 한 사람을 배우자로  삼을수 있는지에 대해 말해보고 사회에서의 여성차별에

대해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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