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최후의 말씀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24.11.18|조회수39 목록 댓글 0

無爲放逸(무위방일)

我以不放逸 故自致正覺(아이불방일 고자치정각)

無量衆善 亦由不放逸得(무량중선 역유불방일득)

一切萬物無 常存者(일체만물 무상존자)

此是如來末後所說(차시여래말후소설)

 

게으름 피우지 마라.

나도 게으리지 않았기에 깨달음을 이루었다.

한없이 좋은 일이 게으르지 않았기에 이루어진다.

일체 만물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 없다.

이것은 여래의 최후의 말씀이다.

<장아함경(長阿含經), 유교경(遺敎經)>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