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 관리
자동차는 타이어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타이어가 운전 중 파손되면 생명을 잃을 수 있기에 관리를 잘 해야 한다. 타이어 공기압은 타이어 성능과 안전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또 타이어는 5년이 되면 가능한 교환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차를 많이 이용하지 않더라도 타이어가 시간이 지나면서 노화 되기 때문이다.
■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 기준,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적정 공기압을 이야기할 때 차량 취급 설명서나 주유구 등에 기재된 공기압 수치를 기준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타이어에 기재된 최대 공기압 수치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타이어 최대 공기압의 80% 정도를 적정 공기압으로 보는데요. 통상적인 승용차 타이어의 최대 공기압 수치가 44psi라면, 승용차의 적정 공기압은 36psi가 되겠죠. 다만 하중지수가 큰 RV, SUV 차량의 경우 40psi가 적당합니다.
☞ 공기압은 자신의 자동차에 맞게 넣아 달라고 꼭 말해야 한다. (공기압 기준은 운전석 출입문에 붙어 있음)
■ 타이어에 기재된 수치를 따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타이어의 공기압이 높을수록 방지턱을 넘을 때 들썩임은 더 커집니다. 승차감은 나빠지겠죠. 차량 제조사에서는 이러한 승차감을 고려하기 때문에 적정 공기압을 상대적으로 낮게 설정합니다. 하지만 공기압이 낮으면 타이어의 마모 속도도 빠르고,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타이어에 표시된 것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거죠.
■ 타이어 최대 공기압 수치의 80%, 절대적 수치인가요?
공기압은 승차감이나 주행패턴에 따라 개인적으로 조금씩 다릅니다. 고속 주행을 많이 하는 차는 높은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시내 주행을 주로 하거나 승차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공기압이 조금 낮은 것이 좋겠죠. 이렇듯 특정 공기압을 고집하는 것보다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나만의 적정 공기압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 승용차의 공기압 : 28~32 psi
• SUV 공기압 : 28~33 psi
• RV나 지프 차량 : 35~40 psi
여름철 타이어의 공기압은 5~10% 정도 상승합니다. 이에 맞추어 평소 공기압에서 10%정도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반대로 공기압을 10%정도 높여주는 것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됩니다.
■ 주기적으로 점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사실 매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장기 주행이나 고속도로 주행 전에는 꼭 챙기시는 게 좋고요. '그것도 어렵다’ 하시면 최소한 연 4회,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점검해주세요. 계절마다 온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적정 공기압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 타이어 공기압 자가 점검 시, 주의할 점이 있나요?
요즘 무료 자동 주입기를 많이 볼 수 있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작동에 문제가 있거나 수치적인 오류가 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가 점검을 하시더라도 주기적으로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휴가 기간에 이를 방치하고 고속주행을 할 경우 타이어 결함으로 큰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으니 가까운 정비소에서 꼭 점검을 받으세요!
출처 : Kixx
▶ 앞 타이어 높게 , 뒤 타이어 낮게 (참고 자료)
| 운전석을 기준삼아 자동차를 반으로 나눠보면 앞쪽이 더 무겁다. 앞에 엔진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바퀴는 뒷바퀴보다 노면에 닿는 부분이 넓어진다. 동체는 하나인데 주행시 앞에서는 무거운 탄성, 뒤에선 가벼운 탄성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하중이 앞으로 집중돼 차체 뒤쪽은 들리면서 돌아버리는 현상이 일어나 대형사고를 초래하곤 한다. 그래서 앞 타이어는 압을 높이고 뒷 타이어는 낮게 하는 게 좋다. 최윤식(택시기사)씨의 1년 반 동안 공기압 실험결과에 따르면 앞뒤 타이어 공기압 차이를 바꾸기만 하는 것으로 우선 안정감과 승차감이 당장 좋아진다. 비가 와도 맑은 날처럼 운전할 수 있으며 가벼운 헨들링만으로도 장애물을 피할 수 있고 과속 방지턱등 도로상의 요철을 통과할 때 철렁하는 불쾌감도 없어진다. 회전해도 몸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다 등등 < 일간 스포츠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