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람은 어쩌냐(어떠하냐)?
사람은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걸 오온(五蘊)이라고 해요.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으로 이루어진 것이 사람이어요. 바로 이 색(色)이 물질이어요. 지수화풍이라고 하는 물질이어요. 요즘은 원소라고요 원소. 104가지 원소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건 맞아요. 그걸 색(色)이라고 해요. 물질을 색(色)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수상행식(受想行識)을 정신이라고 해요. 이걸 정신(정신활동)이라고 해요. 수(受, 느끼고), 상(想, 느낀 것을 생각하고), 행(行, 정신적으로 행위하고, 이리저리 생각한다, 굴려버린다는 거예요), 식(識, 판단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수상행식(受想行識)을 정신활동이라고 해요. 또한 이것을 마음, 생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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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장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