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뜻은?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21.01.04|조회수283 목록 댓글 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뜻은?

 

△영어 : 해피 뉴 이어 (Happy new year)

△중국어 : 신녠 콰일러(新年快樂)” 또는 “신 니엔 하오(新年好)

△일본어 : 아케마시떼 오메데토 고자이마스(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독일어 : 글뤼크리헤스 노이에스 야아(gluckliches neues Jahr)

△이탈리아어 : 누오보 아노 펠리체(nuovo anno felice)

△러시아어 : 스 노빔 고돔(С Новым годом)

△스페인어 : 펠리스 아뇨 누에보(Feliz Ano Nuevo)

△포르투갈어 : 아노 노보 펠리스(ano novo feliz)

△아랍어 : 쿨루 암 완툼 비카이리

△몽골어로 : 신질 바야르 후르게(Шинэжил баяр хvргье)이다.

 

모든 나라의 새해 인사는 덕담(德談)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자기 복(福)으로 살아간다. 이 복(福)은 위대한 신(神)이나, 부처님, 하느님과 같은 어떤 위대한 존재가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짓고 자신이 받는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따라서 ‘복 많이 받으세요.’는 ‘복을 받고 싶으면 덕(德)을 많이 쌓으라.'는 말이다.

 

복은 어떻게 지어야 하는가?

복(福)은 덕(德)이 가져온다고 한다. 한비자는 “덕(德)은 득(得)이다”라고 규정했다. 덕은 단순히 도덕적 품성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는 말이다. 덕은 무력이나 재력과는 다른 능력이다. 무력이나 재력으로는 몸을 잡아둘 수 있을 뿐, 마음을 얻기는 어렵다. 하지만 덕(德)은 상대방의 마음까지 얻을 수 있는 능력이다. 덕은 온 세상을 밝게 하는 밝은 빛이라 할 수 있다.

 

송(宋)대의 유명한 정치가인 범중엄(范仲淹)에게 한 유명한 풍수가(風水家)가 명당을 사서 그 땅에 집을 지으면 자손이 반드시 번창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 당시 그는 마침 승상의 직책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에게 그 땅을 사기를 권하였다. 그러나 그는 한 집안에서 인재가 나오는 것은 한 현(縣)에서 인재가 나오는 것보다는 못하다고 하면서 그땅을 사서 집을 짓지 않고 소주서원을 열었는데 그곳에서 많은 인재가 배출되었다. 범중엄의 자손들도 여기서 많은 인재가 나와 아들인 범순인도 재상이 되었으며, 그의 자손들이 근 천년을 내려오면서 번창하였다.

 

덕(德)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큰 마음이다. 우스갯 소리로 설날 먹는 떡국은 덕(德)국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새해는 내 이익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덕을 쌓아라.'라는 뜻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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