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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配慮)가 운명을 바꾼다.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24.09.13|조회수58 목록 댓글 0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얘들아, 친절과 사랑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그러자 한 소년이 손을 들고는

일어나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친절은 누군가가 배고플 때

제가 가지고 있는 빵 한 조각을 주는 것이고요.

하지만 그 빵 위에다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 시럽을 얹어준다면

그건 사랑이에요!”

 

내 것만 위하고,

내 것만 지켜왔다면,

지금부턴 다른 사람을 위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해 보세요.

 

작은 배려(配慮)가

당신의 인생을 행복으로 바꿔줄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어제 사용했던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이다. 내가 했던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運命)이 변한다. 말투를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죽는 소리를 자주하면, 죽을 일만 생긴다. 그것이 말의 영향력이다. 성공은 습관이다.

 

남에 대한 배려는 주로 말투로 나타난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福)도 깨뜨린다. 말의 영향력은 지대하게 크다. 말의 힘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파장을 일으킨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이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자나 깨나 ‘고맙습니다!’를 반복했던 환자는 한 순간에 몸에서 병이 갑자기 사라졌다. 좋은 말 열 번 해도 나쁜 말 한번으로 도로아미타불 된다. 말을 조심하라. 자동차도 욕을 먹으면 계속 속을 썩인다. 물질 기계도 사람 언어에 감응하기 때문이다. 덕담(德談)을 매일 가급적 많이 하라! 그것이 아주 많이 쌓이면, 기적(奇蹟)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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