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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피다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15.02.07|조회수177 목록 댓글 0

◦ 보살피다

    보살피다는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사람 다른 사람)마음 기울여 여러모로 돌보아 주다.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보살피다는 보살의 가피력을 의미합니다. 가피라는 말은 기독교식으로 표현하면 은총 정도에 해당하는 단어입니다. 보살은 산스크리트어 (석가모니가 생존 시에 직접 설교를 했던 언어가 산스크리트어입니다. 현재는 산스크리트어가 일상언어로서는 사멸했지만, 그 사투리인 팔리어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산스크리트어의 원형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로 설명하면 예수가 사용했던 언어인 아람어 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로 보디사트바 를 중국에서 불교를 수입할 때 음차(소리를 그 나라에 맞게 빌린 것)한 것입니다. 보디는 붓다(부처)를 뜻하고 사트바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존재를 뜻합니다

 

 

    즉, 보살은 붓다와 우리처럼 이 세상에 존재하는 중생들의 중간자적인 존재로서 양면의 속성을 둘 다 지녀서 부처의 지혜를 가지고 중생들을 여러모로 도와줍니다. 이렇게 보살들이 중생을 아낌없이 도와주는데 보살의 이러한 모습에서 보살피다 라는 말이 유래하였습니다. 보살이 가피를 통해 중생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가 보살피다 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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