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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범소유상(凡所有相)의 바른 이해 : 무릇 내가 일으킨 모든 상은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17.01.03|조회수250 목록 댓글 0

범소유상(凡所有相) 무릇 내가 일으킨 모든 상은

개시허망(皆是虛妄) 그 모두가 허망한 것일 뿐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모양이 모양 아님을 함께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곧 여래를 볼 있을 것이다.

 

  범소유상(凡所有相)을 ‘모든 신체적 특징’으로 해석하면 눈에 보이는 상에만 제한된다.

이 구절은 ‘내가 일으킨 모든 생각’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 모두 올바르지 않다는 금강경의 가르침(凡所有相 皆是虛妄)을 따르지 않는한, 또는 자신의 죄업이 태산같이 크다고 생각하여 아상을 한없이 낮추고 죽이기 위해서 부처님 전에 무릎 꿇고 굴복하는 깊은 참회가 동반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부처님을 제대로 지향하지 못하게 되고 참 행복의 세계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모든 부처가 되는 방법은 금강경에서 나온다 하셨던 것이다.(皆從此經出)

 

출처 : 김원수 법사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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