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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계정혜(戒定慧) 삼학에서 계를 지켜야 지혜를 얻는다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17.03.08|조회수114 목록 댓글 0

수보리 백불언(須菩提 白佛言) 세존(世尊) 파유중생(頗有衆生) 득문여시언설장구(得聞如是言說章句) 생실신부(生實信不)    불고 수보리(佛告 須菩提) 막작시설(莫作是說) 여래멸후(如來滅後) 후오백세(後五百歲) 유지계수복자(有持戒修福者) 어차장구(於此章句) 능생신심(能生信心) 이차위실(以此爲實) 당지시인(當知是人) 불어일불이불삼사오불(不於一佛二佛三四五佛) 이종선근(而種善根) 이어무량천만불소(已於無量千萬佛所) 종제선근(種諸善根) 문시장구(聞是章句) 내지일념(乃至一念) 생정신자(生淨信者)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혹 어떤 중생이 이러한 말씀(章句)과 글귀를 듣고서 실제로 진실한 믿는 마음을 내겠습니까.』 『수보리야,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런 말을 하지 말라. 여래가 멸도한 뒤 나중 오백년에도 계(戒)를 지키고 복을 닦는 이가 있어, 이 말씀에 믿음을 내어 이것을 진실이라(실답게) 여기리니, 이런 사람은 한 부처님이나 두 부처님이나 셋·넷·다섯 부처님께만 선근(善根)을 심은 것이 아니라 이미 한량없는 백·천만 부처님께 온갖 선근을 심었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는 잠깐 동안이라도 깨끗한 믿음을 내는 것이니라.

 

계정혜(戒定慧)를 삼학이라고 한다. 계(戒)를 잘 지키면 마음이 안정(定) 되고 마음이 안정이 되면 지혜(慧)를 얻는다. 계를 지키는 것은 마음에 미안함이 없는 것이다. 마음에 찜찜함이 있으면 안정된 마음을 가질 수 없다. 계를 잘 지키면 내 주위를 편안하고 안정되게 하여 업보해탈을 하게 된다. 계를 지키지 않고 복을 받을 수 없다. 계를 지키지 않고 지혜를 얻으려는 것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격이다. 

 

출처 : 바른법연구원 김원수 법사 법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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