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放逸)하는 자 가운데 방일하지 않고
잠자는 자 가운데 크게 깨어있는 이,
아주 지혜로운 수행자는
마치 준마가 둔마를 제치듯 나아간다.
방일하지 않음이 불사의 길이고
방일하는 것은 죽음의 길이니
방일하지 않은 사람은 죽지 않으며
방일한 사람은 죽은 자와 같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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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放逸)하는 자 가운데 방일하지 않고
잠자는 자 가운데 크게 깨어있는 이,
아주 지혜로운 수행자는
마치 준마가 둔마를 제치듯 나아간다.
방일하지 않음이 불사의 길이고
방일하는 것은 죽음의 길이니
방일하지 않은 사람은 죽지 않으며
방일한 사람은 죽은 자와 같다.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