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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바로 알기

우리 국토는 삼천리가 아니라 사천리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22.05.22|조회수366 목록 댓글 0

1. 함경북도 북단 온성군에서 제주도 남단까지의 거리가 삼천리라 하여, 비유적으로 남북한 국토를 이르는 말이다. 1리는 약 400m니까 대략 1,200km이다. (국어사전 설명)

 

2. 전남 해남군 송지면 갈두리 사자봉 해안절벽 아래. 북위 34도 17분 38초 지점이 한반도 본토 최남단이다. 여기에서 한반도 최북단인 함경북도 온성시까지 삼천리 거리다.(신증동국여지승람)  ‘삼천리 금수강산’이 말이 예서 나왔다.

 또, 산경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백두대간 종주는 지리산부터 백두산까지이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남북 사천리 동서 이천리’

 

1) 선조 26년(1593년) 6월 29일(임자) 9번째 기사

“경략 접반사 윤근수가 경략이 병부에 올린 게첩을 보고하다”

 

조선은 국토의 넓이가 동서로 2천리이고 남북으로 4천리입니다. 대체로 정북쪽의 장백산(長白山)에서 산맥이 일어나서 남쪽으로 전라도 경계에 이르러 서남쪽을 향하여 멈춰 있습니다. (朝鮮幅圓, 東西二千里, 南北四千里。 蓋從正北長白山發脈, 南至全羅道地界, 向西南而止)。

 

2) 고종 34年(1897년 / 대한제국 1年) 9月 29日(양) 2번째 기사

“김재현 등 716명이 황제로 칭할 것을 연명으로 상소문을 올리다”

 

우리나라는 삼한(三韓)의 땅을 통합하여 영토는 사천리를 뻗어있고 인구는 2천만을 밑돌지 않으니 폐하의 신민(臣民)된 사람치고 누군들 우리 폐하가 지존(至尊)의 자리에 있기를 바라지 않겠으며 지존의 칭호를 받기를 바라지 않겠습니까? 옛 것을 인용하여 오늘에 증명하고 여정(輿情)을 참작하고 형세를 헤아려 보아도 실로 시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然我邦統合三韓, 陸地疆土, 延互四千里, 人口不下二千萬, 在今日爲陛下臣民者, 孰不望我陛下處至尊之位而膺至尊之號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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