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조(本調) 아리랑은 가장 보편적이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아리랑이다. 하지만 사실 이 노래는 일제강점기였던 1926년작 영화 <아리랑>의 주제가로서, 제작자 나운규와 단성사 음악대의 창작곡이다. 즉 경기 아리랑을 계승했다고 추정될 뿐, 가사는 나운규가 완전히 새로 쓴 것이고 선율은 나운규가 어릴 적 들었던 철도노동자들의 노동요에서 따왔다고 한다.
▶본조 아리랑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1절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2절
청천(靑天)하늘엔 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한도 많다.
3절
저기 저 산이 백두산이라지
동지 섣달에도 꽃만 핀다.
출처 :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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