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좀처럼 {희노애락/희로애락}을 낯빛에 나타내지 않았다.”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은 ‘희로애락(喜怒哀樂)’입니다.
<한글맞춤법> 제52항에 따라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데, 이 경우 ‘성낼 노(怒)’ 자가 속음인 ‘로’로 소리 나므로 ‘희로애락’으로 적습니다.
같은 이치로 ‘허락(許諾)’, ‘지리산(智異山)’, '곤란(困難)' 등도 각각 속음인 ‘락’, ‘리’, ‘란’으로 발음하고 씁니다.
출처 : 국립국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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