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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막이'와 '나지막히'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22.11.27|조회수350 목록 댓글 0

그는 나지막이 속삭였다.

그는 나지막히 속삭였다.(X)

 

낮은 위치나 잔잔하고 조용한 소리를 표현하는 이 단어는 형용사 '나지막하다'에서 파생된 부사 '나지막이'가 맞는 표현이다.

 

'-이'와 '-히'에 관한 표기는 '한글 맞춤법' 제51항 "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라고 규정돼 있다.

 

하지만 '나지막하다'에서 '나지막'은 형용사로 해당 규정 적용 대상이 아니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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