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봄(spring)
봄이라는 글자는 '~을 보다.'라는 말이 어원이 되어 새로운 시작을 보라는 의미에서 봄이라는 말이 나왔다. 산과 들에 꽃이 피어나고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뛰쳐나오는 모습을 보라는 의미이다. 봄이라는 말이 만들어 진걸 보면 옛 선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산과 들에 노랗고 빨간 봄꽃들이 피어나 있는 따스한 모습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봄 따스한 봄 날씨처럼 정겨움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2. 여름(summer)
여름이라는 단어는 '열리다'라는 말에서 어원이 되어 열매가 풍성하게 열리는 시기라는 의미로 '여름'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여름은 무더운 태양과 사계절 중 가장 많은 꽃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다. 여름은 1년 중 가장 많은 꽃이 피는 계절이라서 많은 꽃과 풍성한 열매들이 열리는 계절이라는 의미가 여름이다.
그리고 여름이라는 단어에는 또 다른 어원이 숨어 있다. 너무 더운 날씨에 집안에 있는 창문을 '열어' 시원한 바람을 불러 들인다라는 의미에서 여름이라는 말이 되었다고 한다.
3. 가을(fall, autumn)
가을은 봄, 여름을 거쳐 열심히 자란 열매들이 결실을 맺는 계절이다.
가을이라는 단어는 '갓(끊)다'라는 말에서 어원이 되었다고 한다. 갓다 라는 말은 남부지방의 방언인데 ‘추수하다.’ 라는 말을 남부지방에서는 ‘가실하다.’ 라고 말한다. 이 가실하다 라는 말에서 가슬이 되어 가을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4. 겨울(winter)
겨울은 봄, 여름동안 자란 열매들을 가을에 모두 추수한 후 추운 날씨에 모든 생물들이 잠깐 쉬어가는 계절이다.
겨울이라는 말은 '겻(머물다)다'라는 말이 어원이 되어 나왔다. 겨는 계집의 어원인 겨집(집에 있는 여자), 즉 집안에 머무르는 일이 많은 겨울철을 표현한 말이라 한다.
[출처] [사계절STORY] #1.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어원| 작성자 청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