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치르다
시험을 치루다
아파트 잔금을 치르다
아파트 잔금을 치루다
덕분에 행사를 잘 치렀다
덕분에 행사를 잘 치뤘다
흔히 값을 치른다, 대가를 치른다고 표현할 때 '치루다'인지 '치르다'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기본형에서는 헷갈리지 않다가 과거형으로 사용할때는 '치렀다'인지 '치뤘다'인지 헷갈리는 경우도 많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치르다'는 주어야 할 돈을 내주다, 무슨 일을 겪어 내다, 아침·점심 따위를 먹다 등을 뜻하며 '치루다'는 동사 '치르다'의 잘못된 표현이다.
그러므로 기본형이 '치르다' 이므로 과거형도 '치르+었-'으로 '치렀다'가 맞는 표현이다.
치르다, 치르고, 치러서, 치렀다, 치른 뒤, 치러야, 치러라, 치르게 등으로 응용해서 사용하면 된다.
시험을 치르다 (○)
시험을 치루다 (×)
장례를 치렀는데 마음이 좋지 않아 (○)
장례를 치뤘는데 마음이 좋지 않아 (×)
출처 :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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