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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하다’와 ‘얇팍하다’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22.09.10|조회수401 목록 댓글 0

오이는 더 얄팍하게 썰어야 해

오이는 더 얇팍하게 썰어야 해(X)

 

얄팍한 지갑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얇팍한 지갑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X)

 

두께가 얇거나 생각의 깊이가 없어 보일때 주로 쓰이는 이 표현은 '얄팍하다'이다.

 

'얇다'라는 뜻에서 파생됐지만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법칙이 적용돼 'ㅂ'은 소리내지 않는다.

 

'한글 맞춤법 4장 3절 21항'과 '표준어규정 3장 4절 25항'에 근거 소리가 '얄팍하다'는 [얄파카다]로 굳어졌으므로 소리대로 ‘얄팍하다’로 적는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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