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가 얇거나 생각의 깊이가 없어 보일 때 주로 쓰이는 이 표현은 '얄팍하다'이다.
'얇다'라는 뜻에서 파생됐지만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법칙이 적용돼 'ㅂ'은 소리내지 않는다.
'한글 맞춤법 4장 3절 21항'과 '표준어규정 3장 4절 25항'에 근거 소리가 '얄팍하다'는 [얄파카다]로 굳어졌으므로 소리대로 ‘얄팍하다’로 적는다.
얄팍한 지갑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얇팍한 지갑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X)
출처 :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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