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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과 ’여지껏‘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22.09.29|조회수294 목록 댓글 0

'여태껏‘과 ’여지껏‘

 

여태껏 본 것 중에 최고다.

여지껏 본 것 중에 최고다.(X)

 

'지금까지'와 같은 의미로 '여태'를 강조한 의미이기 때문에 '여태껏'이 맞는 표현이다.

'여태껏'은 부사 '여태'와 접사 '-껏'의 합성어로 '입때껏'으로 대체돼 사용할 수 있다.

 

1. 여태-껏

▶부사

: '여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입때껏.

· 그는 여태껏 그 일을 모르는 척했다.

· 여태껏 뭐 하다 이 밤중에 숙제를 하는 거냐?

· 「비슷한말」 이제껏, 지금껏(只今껏)

 

2. -껏

▶접사

① ((몇몇 명사 뒤에 붙어)) ‘그것이 닿는 데까지’의 뜻을 더하고 부사를 만드는 접미사.

· 마음껏.

· 정성껏.

· 힘껏.

 

② ((때를 나타내는 몇몇 부사 뒤에 붙어)) ‘그때까지 내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지금껏.

· 아직껏.

· 여태껏.

 

출처 :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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