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과 ’여지껏‘
여태껏 본 것 중에 최고다.
여지껏 본 것 중에 최고다.(X)
'지금까지'와 같은 의미로 '여태'를 강조한 의미이기 때문에 '여태껏'이 맞는 표현이다.
'여태껏'은 부사 '여태'와 접사 '-껏'의 합성어로 '입때껏'으로 대체돼 사용할 수 있다.
1. 여태-껏
▶부사
: '여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입때껏.
· 그는 여태껏 그 일을 모르는 척했다.
· 여태껏 뭐 하다 이 밤중에 숙제를 하는 거냐?
· 「비슷한말」 이제껏, 지금껏(只今껏)
2. -껏
▶접사
① ((몇몇 명사 뒤에 붙어)) ‘그것이 닿는 데까지’의 뜻을 더하고 부사를 만드는 접미사.
· 마음껏.
· 정성껏.
· 힘껏.
② ((때를 나타내는 몇몇 부사 뒤에 붙어)) ‘그때까지 내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지금껏.
· 아직껏.
· 여태껏.
출처 : 전국매일신문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