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야생동물은 스스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았다.
아이를 출산하면 어머니와 아이를 같이 두어야 하는데 혼인도 하지 않은 20대 어린 간호사들에게 맡겨져 자연적으로 분유를 먹게 되고 그러면 태아가 1년 동안 어머니 뱃속에서 쌓인 배내똥이 배출되지 못하고 나머지가 몸속에 쌓여 아토피나 황달 등의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반드시 생 후 3일 동안은 아이에게 아무 것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3일 동안 어머니의 젖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천명이다. 신생아에게는 자연 단식을 하라는 이치이다. 단식을 하지 않고서는 배내똥이 배설되지 않는다. 신생아에게는 생수와 염분(죽염) 만을 조금씩 공급해주면 된다. 왜냐하면 신생아는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5일 동안 단식을 하여도 생활할 수 있는 영양소를 어머니 몸에서부터 가지고 나오기 때문이다.
이렇게 단식을 하여 배내똥이 배설된 다음 48시간이 지난 후 어머니에게서는 초유가 나오게 된다.
초유란 분만 후 몇 일간 분비되는 진하고 끈끈한 노란색의 젓을 말하는데 초유를 처음 먹여야 하는 이유는 아이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해주며 소화능력이 부족한 아기의 위장에서 쉽게 소화 흡수를 시켜 주며 장운동을 촉진시켜 몸 안에 남아있는 찌꺼기를 배출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태어난 아이를 100분 이상 나체 상태로 두어야 좌심방과 우심방 사이에는 난원공이 있어 혈액 순환을 돕는데 이는 생후 100분이 지나면 닫히게 된다. 이 때 신생아를 발가벗겨 두어야 난원공이 제대로 닫혀 좌심방의 깨끗한 피가 우심방의 더러운 피와 섞이지 않고 온몸을 돌게 된다. 또한 피부 호흡을 통해 심폐기능이 좋아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강보에 쌓아 어머니로부터 떼어내어 요람에 뉘어 놓는데 그렇게 하면 난원공이 개폐가 원활하지 못하여 심장질환으로 이어진다.
모든 아이들이 48시간 단식을 하고 초유를 먹지 못한 상태에서 강보에 싸여 출산되기 때문에 영원히 건강하지 못한 채 매일 소아과 신세를 지며 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모유수유는 15%미만이며 미국, 일본은 45%, 서유럽은 90%에 육박한다. 선진국일수록 더욱 모유수유 집착하는데 이상하리만치 우리나라는 배우면 배울수록, 잘살면 잘살수록 모유 수유율이 떨어진다.
그럼 왜 모유 수유를 해야 하는가?
첫째, 모유 수유를 하면 어머니 품에 안겨 젓을 빠는 것은 아기가 어머니와 살을 맞대고 어머니의 심장 고동소리를 들으며 젓을 빨게 되므로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며 어머니 젓은 고무 젓꼭지를 빠는 것보다 훨씬 힘들기 때문에 턱의 근육이 발달하고 치아발육에 좋다.
둘째, 비만을 예방하며, 면역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각종 질환에 잘 걸리지 않고 질병에 걸린 경우에도 빨리 회복된다. 또한 황달을 예방하며 어머니 젓에는 아기의 뇌와 신경 발달에 좋은 성분이 풍부하여 분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보다 지능(지능지수10이 더 높게 나타난다) 발달에 도움을 준다.
셋째, 어머니 젓은 아기의 성장에 따라 알맞게 성분이 변화하며, 젓을 빨고 있는 상태에서도 성분이 변화되며, 처음보다 나중에 나오는 젓에 지방이 더 많아 아기에게 포만감, 만족감을 준다. 또한 더운 날에는 아기에게 필요한 수분이 더 많이 포함된 젖이 분비되고, 추운 날에는 열량이 더 높은 젓이 분비된다.
넷째, 소젖에 있는 단백질, 지질과 식물의 기름, 그리고 비타민, 무기질 등을 혼합한 것에 불과한 분유회사에서는 결코 따라 만들 수 없는 수많은 미지의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다.
다섯째, 어머니에게도 산후 회복을 빠르게 해주며 본래의 체중으로 돌아가게 도와주며 암을 예방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젖먹이는 동안에는 월경을 하지 않게 돼 자연 피임이 되어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어머니들처럼 둘째 아기를 빨리 갖지 않게 되어 체내에 남아있는 찌꺼기들로 인해 낙태가 되거나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