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고 칭찬을 하는 덕은 힘이 있다.
칭찬을 한 사람이 더 아름답고 예뻐지는 신기한 현상이 있다.
자율신경계에는 인칭의 구별이 없다.
주어가 누구냐에 상관없이 그 모든 것을
말한 사람의 일이라고 해석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도 칭찬하고
또 주위 사람들에게도 계속해서 아름답다고 칭찬한다면
그 말에 따라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이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으면 기뻐진다.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고, 우니까 슬퍼진다.
출처 : 사토 도미오의 <거울 앞에서 외쳐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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