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가경>에 이르길
'마음이 생기면 만 가지 현상이 따라서 생기고,
마음이 사라지면 만 가지 법이 따라서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부리는대로 혹하지 않고 정신 바짝 차리면
그 때 비로소 마음의 참된 면목을 볼지니
어찌 헛된 것에 속아 넘어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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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에 이르길
'마음이 생기면 만 가지 현상이 따라서 생기고,
마음이 사라지면 만 가지 법이 따라서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부리는대로 혹하지 않고 정신 바짝 차리면
그 때 비로소 마음의 참된 면목을 볼지니
어찌 헛된 것에 속아 넘어가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