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동파 시에서 차운하다
<次蘇東坡> 벗을 기다리며(待友)
夜深君不來(야심군불래)
鳥宿千山靜(조숙천산정)
松月照花林(송월조화림)
滿身紅綠影(만신홍록영)
밤 깊도록 그대는 오지 않고
새들도 잠든 고요한 산속
솔에 걸린 달이 꽃 숲을 비추니
붉고 푸른 그림자가 온몸에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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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동파 시에서 차운하다
<次蘇東坡> 벗을 기다리며(待友)
夜深君不來(야심군불래)
鳥宿千山靜(조숙천산정)
松月照花林(송월조화림)
滿身紅綠影(만신홍록영)
밤 깊도록 그대는 오지 않고
새들도 잠든 고요한 산속
솔에 걸린 달이 꽃 숲을 비추니
붉고 푸른 그림자가 온몸에 가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