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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禽舊識山人面(산금구식산인면) - ).鄭樵夫(정초부).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22.04.12|조회수189 목록 댓글 0

山禽舊識山人面(산금구식산인면)

 

山禽舊識山人面(산금구식산인면) 산새는 옛날부터 산사람 얼굴을 알고 있건마는

郡藉今無野老名(군자금무야노명) 관아의 호적에는 아예 들 늙은 이 이름이 빠졌구나.

一粒難分太倉粟(일립난분태창속) 큰 창고에 쌓인 쌀을 한 톨도 나눠 갖기 어려워라

江樓獨倚暮烟生(강루독의모연생) 강가 누로에 홀로 있으니 저녁밥 짓는 연기 피어오르네.

 

[출처] 販樵(판초).鄭樵夫(정초부: 정조때 노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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