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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와 고전 문학

여일(餘日) - 김제현(1939- )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26.06.16|조회수28 목록 댓글 0

그리하여 모든 것은 지나가고 남은 자리.

잔잔한 감동이 수묵 속에 번지고

한 소절 비가 내렸다. 눈부신 목련의 오후.

- 한국시조큰사전 -

 

시조가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여일’이란 남은 날을 이름이다.

남은 날은 가능성과 희망 그리고 꿈을 안고 있는 시간이다.

이 시인에게 남은 날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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