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어보나 우러러보나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으로,
하늘을 우러러보나 세상을 굽어보나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사람만이 얼굴이 붉어지는 동물이며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수치심(羞恥心)은
모든 도덕의 원천이라고 현인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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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어보나 우러러보나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으로,
하늘을 우러러보나 세상을 굽어보나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사람만이 얼굴이 붉어지는 동물이며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수치심(羞恥心)은
모든 도덕의 원천이라고 현인들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