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바르게 이해하면
괴로움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라,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깨달음 알게 된다.
해탈은 죽음 이후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확인되는 평온함이라는 통찰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죽어서 극락 가느냐? 천당 가느냐?
이런 죽음 이후의 문제를 다루는 것도 아니고
살아서 내가 출세를 하느냐, 돈을 많이 버느냐,
결혼을 하느냐, 이혼을 하느냐, 사업이 잘 되느냐,
이런 것을 구하는 가르침도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 놓이든
내가 괴롭지 않고 편안하게 살아가려면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게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이에요.
마음에 쓸데없는 근심과 걱정이 없는 것이
행복이고 해탈입니다.
<법륜 스님 희망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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